브라질 “유가 감시 강화할 것”

입력 2013-02-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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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가 역내 휘발유 가격과 국제유가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유가를 엄격하게 감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귀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이날 “우리는 국제유가 변화에 맞춰 따르고 있다면서 페트로브라스가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을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의 국영 정유사인 페트로브라스가 지난달 29일 당국에 제출한 파일에 따르면 휘발유는 6.6%, 디젤 가격은 5.4% 인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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