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 오픈

입력 2013-02-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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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 ‘미국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전용화면’을 6일 오픈했다.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은 미국에 상장된 대표 레버리지 ETF를 한 화면에서 전략적으로 트레이딩 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미국 ETF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레버리지 ETF’들을 한데 모은 것으로, 고객들의 시세확인 및 종목 찾기, 매매 등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번 화면은 각 ETF가 추종하는 지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해 해당 ETF의 특성을 누구나 쉽게 알아보도록 했다. 총 32개 ETF를 한 화면에 담았으며, 각각 쌍을 이루는 역레버리지 ETF까지 총 64개 ETF 종목을 한눈에 살피고,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다. 상승시 지렛대효과와 변동성을 이용한 역레버리지 ETF를 한 화면에서 활용해 양방향 수익구조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이용’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미국주식 첫 거래 고객은 당월 무료, 당월 거래가 한 건 이상 있는 경우 익월 무료로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연 글로벌사업부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해외 ETF 거래가 늘고 있다”며 “고객 수요에 부응코자 이번 화면을 개발했으며, 고객들의 해외 ETF 거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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