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세뱃돈 관리 ‘어린이펀드’로 해결하세요

입력 2013-02-0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적 지식 습득·장기 목돈 마련 “10년이상 투자, 장기성과 따져야”

계사년(癸巳年) 새해 자녀의 세뱃돈을 ‘어린이펀드’에 넣어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

어린이펀드는 내 아이에게 일찍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고 장기적으로 학비, 결혼 등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6일 에프앤가이에 따르면 운용순자산 10억원 이상 대표 5개 어린이펀드(주식형)의 6개월 평균수익률은 6.92%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기간 일반주식형펀드 수익률 5.87%를 1%포인트 넘게 상회하고 있다.

개별펀드별로는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가 6개월 19.71%로 1위를 기로가고 있는 가운데 ‘동양자녀사랑’(2.38%), ‘신한BNPP엄마사랑어린이적립식’(5.81%),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5.64%), ‘미래에셋우리아이세계로적립식’(5.60%), ‘우리쥬니어네이버적립식’(5.57%), ‘하나UBS가족사랑짱적립식’(4.63%)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률 외에 어린이펀드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은 해외 견학, 영어캠프 등 다양한 교육·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장 큰 규모의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는 분기별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게 풀어쓴 운용 보고서를 발송하고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유명 대학을 견학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 대장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5년 장기 수익률이 뛰어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엄마사랑어린이 적립식’(19.39%)은 국내 저평가 주식에 투자하는 어린이 펀드로 가입시 ‘예술경제캠프’ 라는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펀드 역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운용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 밖에 우리자산운용의 ‘우리쥬니어네이버적립식’은 어린이 상해보험 가입 서비스를, 삼성자산운용의 ‘착한아이예쁜아이펀드’는 만화로 풀어 쓴 운용 보고서에 영어, 논술과 같이 경제 외 일반 교과 과정에 도움이 되는 학습자료 등을 첨부해 발송한다.

신한BNPP자산운용 관계자는 “어린이펀드는 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5년 이상 장기성과가 우수한 상품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운용의 일관성을 위해서는 회사의 조직적인 안정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34,000
    • -3.18%
    • 이더리움
    • 4,426,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22%
    • 리플
    • 2,824
    • -3.16%
    • 솔라나
    • 189,300
    • -4.83%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1
    • -4.34%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2.22%
    • 체인링크
    • 18,250
    • -4.35%
    • 샌드박스
    • 219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