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이동통신 기지국 전자파 안전해요”

입력 2013-02-05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TE 기지국 등 5만3천여곳 인체보호 안전 수준

이동통신 기지국 등의 전자파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생활주변 이동통신기지국, 방송국 송신소 등 총 5만3136 무선국에 대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전자파강도 측정제도는 이동통신기지국 설치증가에 따른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이다. 측정값이 전자파인체보호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안전시설의 설치나 운용제한 또는 운용정지 등을 명할 수 있다.

방통위는 “측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자파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자파측정자문위원회(위원장 충남대 백정기교수)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검증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자파 강도 측정 결과와 관련 정보는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환경정보시스템(http://radiomap.go.kr),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강도측정정보DB(http://emf.kca.kr), 한국전파진흥협회(http://emftest.or.kr)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6,000
    • +0.64%
    • 이더리움
    • 3,01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45%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7,000
    • +1.2%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3.43%
    • 체인링크
    • 13,180
    • +0.6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