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부채 상한선 일시 상향 조정안 승인

입력 2013-02-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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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부채 상한선을 일시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안은 연방정부의 부채 상한선을 한시적으로 16조4000억 달러로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미국 상원은 지난 주 이 방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민주당과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부채 상한선 상향 조정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경제 성장 회복에 역풍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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