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근로자 두명 중 한명은 퇴직연금 가입

입력 2013-02-05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년 급격한 증가세를 나타내던 퇴직연금 가입자가 430만명을 돌파하며 근로자 2명 가운데 1명은 퇴직연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가입자수는 438만명으로 전체 상용근로자(952만명)의 46%에 달했다. 같은 기간 퇴직연금 누적 적립금은 17조4000억원이 증가한 6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5년 말 도입된 퇴직연금 적립금은 2009년 11월에 10조원을, 2010년 9월에 20조원을, 2011년 1월에 30조원을 각각 돌파하고 2011년 말 50조원에 근접하는 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퇴직연금 가입률도 2007년 5.8%에서 2008년 10.4%, 2009년 15.8%로 5%포인트 정도씩 증가하다가 2010년 25.1%, 2011년 34.5%, 지난해 46%로 수직 상승했다.

퇴직연금을 도입한 사업장은 전체(152만곳)의 13.4%인 20만 곳으로 나타났다.

사업장 규모별 도입률은 500인 이상 86.5%, 300∼499인 61.3%, 100∼299인 48.9%, 30∼99인 38.3%, 10∼29인 29.9%, 10인 미만 9.6%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55,000
    • +4.44%
    • 이더리움
    • 2,762,000
    • +10.17%
    • 비트코인 캐시
    • 338,800
    • +11.41%
    • 리플
    • 1,921
    • +12.08%
    • 솔라나
    • 113,100
    • +10.99%
    • 에이다
    • 282
    • +11.9%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41
    • +23.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8.57%
    • 체인링크
    • 12,850
    • +8.53%
    • 샌드박스
    • 83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