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 “고객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입력 2013-02-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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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단순한 상품 구매자가 아닙니다.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하는 동반자입니다.”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S-OIL) 사장이 고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렸다. 고객을 단순히 상품을 사는 사람으로 한정 짓지 말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으로 보라고 주문한 것이다.

마하셔 사장은 1월 자사 사보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고객만족을 뛰어넘는 고객감동의 서비스 등 차별화된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긴밀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동반성장을 이뤄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신시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고객을 어떻게 만족시킬지를 창의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하셔 사장은 이 같은 고객과의 동반성장 노력이 에쓰오일의 성장을 이끌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경영환경뿐 아니라 국제정세도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2013년은 우리에게 또 다른 도전의 해가 될 겁니다. 하지만 지난 36년간 보여줬던 우리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는 또 다시 이 모든 어려운 경영여건과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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