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 4Q ‘어닝서프라이즈’, 전망은 불안…시간외서 5.35% 하락

입력 2013-02-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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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브랜드가 지난해 4분기에 41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41억2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83센트로 역시 전문가 예상치 82센트를 소폭 넘어섰다.

지난해 전체 주당순이익은 3.25달러였다.

얌은 중국 매출이 줄었다면서 실적 전망은 내려잡았다.

얌의 중국 내 동일점포 매출은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3년 만에 첫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다.

얌브랜드는 2013년 순이익은 전년보다 5% 가량 줄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얌브랜드는 올해 순익이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이날 얌브랜드의 주가는 3.02% 하락해 63.94달러에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서 5.35%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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