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재정 추가 수입원 확보 필요”

입력 2013-02-04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세 허점 보완·감세 혜택 제한 등 이뤄져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재정 추가 수입원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재정적자를 줄이려면 효과적인 지출 감축과 함께 추가적인 재정수입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조세제도상의 허점을 보완하고 감세 혜택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예비치는 마이너스(-) 0.1%로 지난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달 실업률은 7.9%로 전월의 7.8%에서 올랐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택시장의 회복과 제조업 경기 확장, 자동차 판매 증가 등 미국 경제에 긍정적 신호도 있다”면서 “가장 큰 문제는 재정지출 감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미국 국방지출은 전년보다 22% 줄어 40여 년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면서 “재정절벽 우려에 기업들이 투자를 머뭇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경제성장을 위한 처방전은 재정지출 감축과 수입 증가의 균형적인 접근”이라며 “이는 대다수 미국인이 동의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4,000
    • +3.48%
    • 이더리움
    • 2,734,000
    • +8.58%
    • 비트코인 캐시
    • 342,200
    • +11.79%
    • 리플
    • 1,876
    • +9.26%
    • 솔라나
    • 111,400
    • +9%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312
    • +1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1.12%
    • 체인링크
    • 12,770
    • +7.14%
    • 샌드박스
    • 83.5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