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어선 나포 하루 만에 석방

입력 2013-02-04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해상보안청이 오키나와현 미야코섬 앞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나포했던 중국 어선 충양푸 F8319호와 선원 13명 전원을 하루 만에 석방했다고 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후쿠오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이들에 대한 보증을 약속하며 조속한 석방을 요구한 결과 어선과 선원들이 이날 오후 9시30분께 풀려나 중국으로 향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이 어선은 전날 미야코섬 부근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산호를 채취하다가 나포됐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날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와 가까운 오키나와를 방문해 자국 영토에 대한 어떤 도발에도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93,000
    • -3.46%
    • 이더리움
    • 4,416,000
    • -6.64%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0.4%
    • 리플
    • 2,843
    • -2.94%
    • 솔라나
    • 190,000
    • -4.19%
    • 에이다
    • 533
    • -2.38%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6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2.44%
    • 체인링크
    • 18,310
    • -3.88%
    • 샌드박스
    • 205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