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펀드 개명 효과 ‘톡톡’

입력 2013-02-01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자산운용이 주식형 펀드의 펀드명을 개명한후 성과 면에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작년 5월 우리자산운용은 주식형 대표 펀드였던 ‘우리 코리아 블루오션 주식펀드’를 ‘우리 행복을 드리는 주식펀드’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 펀드는 2005년 출시 이후 1년 만에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채널뿐만 아니라 비계열 판매 채널을 통해 판매하여 설정액이 최대 7,000억원에 육박한 효자펀드였다. 그러나 이후 운용성과 부진과 이로 인한 신뢰도 하락의 여파로 수탁고가 1,000억원대로 감소하는 고난을 겪었다.

펀드 개명후 가장 돋보이는 부문은 성과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우리 행복을 드리는 주식펀드의 운용성과는 6개월, 1년, 2년, 5년 모두 경쟁펀드대비 상위 30%대의 꾸준한 성과를 유지한 것.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는 “이는 단기적으로 상위 1%에 드는 것 보다는 꾸준한 상위30%의 성과를 유지하며 장기투자성과 축적을 목표로 하는 우리자산운용의 투자운용원칙에 충실히 부합하는 성과”라며“안정적인 운용성과 확보를 우선한 후 마케팅 및 세일즈에 임하는 이른바 '기본에 충실한 마케팅’만이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는 깨닫고 운용과 고객 신뢰 측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이 통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18,000
    • -1.52%
    • 이더리움
    • 3,397,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36%
    • 리플
    • 2,094
    • -1.64%
    • 솔라나
    • 125,200
    • -2.03%
    • 에이다
    • 363
    • -1.89%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04%
    • 체인링크
    • 13,590
    • -0.8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