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일본 제외 일제히 하락…중국 지표 부진

입력 2013-02-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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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일 오전 일본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밑돈 영향이다. 다만 일본증시는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상승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45분 현재 전일 대비 0.21% 상승한 1만1162.30으로, 토픽스지수는 0.23% 오른 942.40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56% 하락한 2372.09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60% 내린 2만3588.16에,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1% 하락한 3282.53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9% 떨어진 7835.41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하락하면서 수출주들의 실적 전망이 개선된 영향으로 상승했다.

특징종목으로는 혼다가 0.14 오르고 토요타는 2.29% 뛰었다.

마쓰다는 2.85%, 샤프는 2.89% 각각 상승했다.

소프트뱅크는 4.60% 오르고 NEC는 9.87% 폭등했다.

다이와증권그룹은 1.70%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지난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하락했다.

PMI는 1월에 50.4로 전월의 50.6에서 0.2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51.0을 예상했다.

중국공상은행이 0.23% 하락하고 농업은행이 0.32% 내렸다.

중국철도공사는 0.31% 떨어지고 젬데일은 0.14%, 에어차이나가 0.34%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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