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차이나H레버리지펀드’6개월 수익률 50% 돌파

입력 2013-02-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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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H지수에 레버리지 투자하는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펀드’가 6개월 누적수익률 50%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펀드는 31일 제로인 기준 최근 6개월 누적 수익률 52.83%(운용펀드)를 기록하며 국내 설정된 설정액 10억원 이상 주식형펀드 중 최고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지난 해 4월 20일 설정했으며 3개월 수익률은 29.72%,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2.34%에 달한다.

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펀드는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H지수(Hang Seng China Enterprises Index)를 기초지수로 하며 H지수 일일등락률의 2배를 추구하는 레버리지 전략을 활용한다.

최근 중국 주요 주가지수는 6개월 동안 홍콩H지수가 25.82%, 상해A지수가 13.26%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KOSPI지수는 4.3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이사는 “중국 시장은 경기 부양에 대한 정부 정책 이행과 소득 증가 개선, 물가 상승 등 투자시 고려할 점이 많지만 잠재적인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이며, 경제가 고도로 성장하고 있는 점 등은 여전히 부인할 수 없는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일반형펀드 외에도 레버리지펀드 등 중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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