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태원, 잔혹한 과거 고백에 스튜디오 술렁

입력 2013-01-31 2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한 때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이 119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태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 출연해 암울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처절했던 상황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방에 누워만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원은 "아내와 아이를 유학 보내고 기러기 아빠로 살아가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힘들고 암흑같은 나날을 보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원은 "왕성한 방송 활동으로 '국민 할매'란 애칭을 얻었고 덕분에 건강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약한 남자' 특집으로 꾸며져 김태원 이윤석 양상국 성규(인피니트)가 출연했다. 3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5,000
    • -0.56%
    • 이더리움
    • 2,96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2,012
    • -0.54%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8.07%
    • 체인링크
    • 13,00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