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하나은행 등 한국 4개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유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날 하나은행을 비롯해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현재의 ‘A1’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의 신용등급은 ‘A2’로 제시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입력 2013-01-31 14:59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하나은행 등 한국 4개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유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날 하나은행을 비롯해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현재의 ‘A1’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의 신용등급은 ‘A2’로 제시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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