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모 교수, 제15대 KAIST 총장으로 선출

입력 2013-01-31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 이사회서 결정… 신임 총장 3월 취임 예정

강성모<사진> UC머시드대학교 교수가 제 15대 카이스트(KAIST) 총장으로 선출됐다.

KAIST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서남표 총장의 후임으로 강성모 전 UC머시드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성모 신임 총장 내정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오는 3월 취임 할 예정이다. 임기는 4년이며 다음 달 23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해외 출장의 사유로 불참한 1명을 제외하고 총 14명의 이사가 참석해 투표를 진행했으며 재적 이사(15명)기준으로 과반인 8표 이상의 표를 얻어 강 교수가 선임됐다.

강 총장 내정자는 1945년 경기 양평 출신으로 경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나와 페어래이 디킨스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 학위를 받았다.

그는 UC 산타크루즈 공대 학장과 실리콘밸리 공학의회 회장 등을 거쳐 지난 2011년 6월까지 UC머시드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서남표 총장은 다음 달 22일 열리는 학위수여식을 끝으로 퇴임한다. 그는 이후 미국 MIT로 복귀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53,000
    • -3.43%
    • 이더리움
    • 4,415,000
    • -6.64%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0.4%
    • 리플
    • 2,839
    • -3.3%
    • 솔라나
    • 189,900
    • -4.38%
    • 에이다
    • 534
    • -2.55%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60
    • -2.55%
    • 체인링크
    • 18,330
    • -3.93%
    • 샌드박스
    • 20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