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채팅의 폐해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멘붕

입력 2013-01-3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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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채팅의 폐해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그룹채팅의 폐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으로 보이는 그룹채팅 창과 그룹 신화의 그룹채팅 창 모습이 캡처돼 있다.

가족간의 채팅에서 딸은 "엄마 어디야?"라고 묻고 엄마는 "엄마 서울간다고 하고 친구들이랑 놀러왔어"라고 답한다.

이는 남편도 속해있는 그룹채팅 창임을 모르고 비밀을 폭로한 것.

신화 멤버들간의 그룹채팅 창에서도 앤디와 이민우가 김동완 몰래 어딘가로 가자는 계획을 세우지만 멤버들이 모두 포함된 그룹채팅 창임을 알고는 멘붕 상태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룹채팅의 폐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룹채팅의 폐해 완전 공감된다" "그룹채팅의 폐해, 누군가 항상 지켜보고 있다!" "그룹채팅의 폐해, 진짜 이런 실수 조심해야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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