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눈물 김창렬도 울렸다..."센 척 사라지고 너무 착해져"

입력 2013-01-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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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지영 눈물이 화제다.

백지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김창렬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김창렬은 최근 '드림워커'로 살고 있다며 "DJ DOC로 데뷔해서 꿈을 이뤘다고 생각했지만 꿈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계기가 생긴 후 꿈을 위해 달려가는 긍정적인 사람이 됐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창렬이 오빠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지 상상도 못했다. 정말 뿌듯하다"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김창렬은 함께 꿈을 꾸는 드림파트너 DJ DOC 멤버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김창렬의 영상 편지에 백지영은 "내가 볼 때 하늘 오빠는 100% 운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백지영은 "예전에 김창렬이 일부러 센 척도 많이 했는데 갑자기 너무 착해졌다"고 농담을 던졌다.

백지영이 눈물을 떨어뜨리자 김창렬도 애써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았다. 두 사람은 "늙어서 눈물이 많아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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