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성 확보를 위해 울신지역에 연간 60만톤 규모의 프로필렌 생산공장을 설립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예상 투자금액은 8억9000만달러”라며 “공장설립 후 9억8000만달러 연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3-01-29 15:27
SK가스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성 확보를 위해 울신지역에 연간 60만톤 규모의 프로필렌 생산공장을 설립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예상 투자금액은 8억9000만달러”라며 “공장설립 후 9억8000만달러 연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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