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는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인기가 떨어질까 고민했던 군 복무시절을 떠올렸다.
이준기는 “내가 없는 동안 좋은 배우가 많이 나왔다. 유아인, 송중기, 김수현같은 그런 배우들을 보면서 나는 지금 저런 감이 있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준기는 “촬영현장에 돌아가면 통나무가 돼버린 악몽을 꿨다. 그런 불안감이 컸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입력 2013-01-29 00:25

이준기는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인기가 떨어질까 고민했던 군 복무시절을 떠올렸다.
이준기는 “내가 없는 동안 좋은 배우가 많이 나왔다. 유아인, 송중기, 김수현같은 그런 배우들을 보면서 나는 지금 저런 감이 있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준기는 “촬영현장에 돌아가면 통나무가 돼버린 악몽을 꿨다. 그런 불안감이 컸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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