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 발족

입력 2013-01-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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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멘스는 임직원 봉사단 ‘더 나눔 봉사단’을 발족하고 지난 25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일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 지멘스가 임직원 자원 봉사단인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을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 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최소 한 차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매달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지역을 방문,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 나눔 봉사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2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종갑 한국 지멘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이날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소재의 취약계층을 찾아 총 2만장의 연탄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종갑 회장은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아이사랑기금’과 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이동건강검진 ‘모바일 클리닉’에 이어 보다 많은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더 나눔 봉사단을 발족하게 돼 매우 기쁘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일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올해도 한국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한국경제에 기여함은 물론 한국 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기업시민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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