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길, “나한테는 막중한 임무 안줘”...설득력 있네

입력 2013-01-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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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쳐)
무한도전 멤버 길이 묘한 설득력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뱀파이어 특집을 꾸며졌다. 방송도중 길은 유재석, 정형돈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며 뱀파이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정형돈과 유재석은 이미 뱀파이어가 되어 있는 상태.

세 명의 멤버들은 급기야 서로를 뱀파이어로 의심했고 유재석과 정형돈은 길에게 의심을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길은 “난 절대 아니다. 제작진이 나에게 그렇게 막중한 임무를 주지 않는다”라며 이들의 의심을 피해나갔다. 의심을 멈추지 않은 정형돈이 “늘 그런식으로 빠져나간다”라고 연이어 추궁하자 길은 재차 “늘 그런식으로 아니었다”라고 말하며 공감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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