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 25일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플렉시블 OLED는 양산 수준에 도달했다”며 “양산 규모나 시점은 고객사 요청에 따라 결정된다. 고객사와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3-01-25 11:30
이창훈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 25일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플렉시블 OLED는 양산 수준에 도달했다”며 “양산 규모나 시점은 고객사 요청에 따라 결정된다. 고객사와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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