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아 과거 소속 '영턱스클럽'은 어떤 그룹?

입력 2013-01-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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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턱스클럽 1집 앨범자켓사진

영턱스클럽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일 송진아(35)씨가 경찰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그녀가 과거 속해있던 영턱스클럽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영턱스클럽은 90년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이주노가 1년간 기획, 제작한 '개구장이' 콘셉트의 아이돌 그룹이다.

영턱스클럽은 1996년 7월 1집 '정'으로 데뷔해 2집 질투, 타인, 3집 하얀 전쟁, 4집 아시나요, 5집 슬픈 연인 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팀명을 YTC로 바꾸고 2집 멤버들로 재결성, 2002년 7월 6집 '길'로 컴백해 2004년 7집 '애정' 2008년 8집 '마리아'까지 발표하며 10여년 간 꾸준히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는 영턱스클럽'응답하라 1997'가 배경음악(BGM)으로 사용. 온라인 상에서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노래"로 화제가 됐다.

영턱스클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97에 나왔던 노래가 영턱스클럽 노래였구나" "영턱스클럽 추억의 가수였는데..." "영턱스클럽 송진아 소식 안타깝네" "영턱스클럽 누구?" "영턱스클럽 다들 뭐하고 사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진아는 영턱스클럽 탈퇴 후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0년에는 방송사에 입사해 늦깎이 신입사원이 됐다. 현재는 한 방송관련 업체에서 PD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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