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봉변 고백 "여학생 팬에게 신체 일부 뜯겨…"

입력 2013-01-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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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손미나가 과거 팬에게 봉변당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 강연자로 나선 손미나는 1997년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할 당시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운을 뗐다. “최고 시청률 40%를 넘나들던 ‘도전 골든벨’ MC로 활동했을 때는 혼자서 못 다닐 정도로 인기 절정이었다”고 전했다.

그런 그녀에게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준 사람이 있다. 다름 아닌 한 여학생 팬. 과거 혼자 있던 손미나에게 팬이라며 다가와서는 갑자기 머리카락을 한 움큼 뽑아갔던 것이다. 당황한 손미나는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여학생은 “손미나 언니의 신체 일부를 가지고 싶어서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 일화를 전해들은 MC 김성주는 물론 청중들은 충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과거 톱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던 손미나의 일화들이 속속 공개될 때마다 강의에 참여한 100여 명의 청중이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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