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실패이유 1위, 남자는 '상대가 애인이 생겨'...여자는?

입력 2013-01-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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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실패 이유 1위로 미혼남녀가 각각 '(상대가) 애인이 생겨서', '흐지부지 끝났다'라고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더원노블은 22일 미혼남녀 936명(남 449명, 여 487명)을 대상으로 짝사랑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39%가 '짝사랑에게 애인이 생겨서'라고, 여성 응답자의 40.2%가 '흐지부지 끝났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성의 경우 △흐지부지 끝났다(29.8%) △고백 타이밍을 놓쳐서(19.4%) △상대 마음을 몰라서(11.8%) 순이었다.

여성은 △(짝사랑에게) 애인이 생겨서(27.1%) △상대 마음을 몰라서(20.1%) △고백 타이밍을 놓쳐서(12.5%) 순으로 나타났다.

또 '짝사랑을 하다 포기한 적 있다'라고 답한 사람도 남여 각각 41%, 58.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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