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 대표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국내 매장 420여 개와 국외 매장 30여 개를 합해 전 세계에 456개 매장이 있다”며 “지난해 연 매출이 700억 원이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이어 “매출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 ‘음식장사는 반은 남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1호 가게인 쌈밥집은 17억 원의 빚을 남기기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3-01-21 23:52

백종원 대표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국내 매장 420여 개와 국외 매장 30여 개를 합해 전 세계에 456개 매장이 있다”며 “지난해 연 매출이 700억 원이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이어 “매출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 ‘음식장사는 반은 남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1호 가게인 쌈밥집은 17억 원의 빚을 남기기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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