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귀환' 유동근, 노장투혼…대역 없이 한 번에 OK!

입력 2013-01-1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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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유동근의 노장투혼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가문의 귀환'에 출연한 유동근이 10년 만에 영화에 복귀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해당 영화에서 유동근은 성동일 박상욱과 함께 3형제로 코믹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는 평가다.

3형제는 사위 대서(정준호)가 위기에 처하자 곧장 구하러 가는 장면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해당 장면은 '가문의 귀환' 영화 전체에서 최고로 공을 들인 장면이기도 하다.

유동근은 이 액션신에서 대역은 물론 NG도 없이 장시간 동안 '노장투혼'을 발휘해 전 스태프들로부터 박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문의 귀환' 유동근 노장투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동근 대단하다" "50대에 액션을...프로정신 짱!" "가문의 귀환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문의 귀환'은 2002년 개봉한 '가문의 영광' 10년 후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가문의 영광' 5번째 시리즈다. 10년 전 공들여 얻은 엘리트 사위에서 가문의 원수가 된 대서(정준호)에 맞서기 위해 쓰리제이가(家) 삼형제가 작당을 모의한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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