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경영진 자사주식 매입 왜?

입력 2013-01-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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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신입 경영진이 자사주식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문경영인으로 선임 예정인 김창근 조이맥스 대표내정자와 조계현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 신임대표의 자사주식 매입을 16일 공시했다.

김 대표내정자는 올 1월 중, 총 세 차례에 걸쳐 위메이드 주식 총 7200주와 조이맥스 주식 1만2500주를 매입한다. 이를 통해 위메이드 지분 0.04%와 조이맥스 지분 0.18%를 보유하게 됐다.

조 신임대표 역시 1월 중, 총 두 차례에 걸쳐 위메이드 주식 총 1만주를 취득해, 약 0.0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이 같은 계열사 경영진들의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이라는 위메이드 전문경영인들의 경영철학을 함께 실현하고자 하는 강한 연대의식에서 비롯됐다. 특히 당사의 미래가치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 및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신으로 풀이된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특히 위메이드의 김남철 대표이사와 남궁훈 대표이사 역시 위메이드 합류 이후 현재까지 각각 36만8000주, 5만3690주의 자사주식을 매입해, 전문경영인으로서 ‘책임경영’을 실행해 오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해 모바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본사와 자회사들의 전문성과 조직력을 강화하고 유기적 경영체제를 구축해, 기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 내정자는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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