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프린스’이예지PD, “강호동-탁재훈…책과 너무 안어울려 캐스팅”

입력 2013-01-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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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프린스’의 이예지 PD가 강호동을 비롯한 다섯 MC를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2TV 북 토크 버라이어티쇼 ‘달빛프린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최강창민, 용감한형제, 이예지PD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예지 PD는 가장먼저 ‘달빛프린스’의 제작방향과 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그 후 어울리지 않는 다섯 명의 MC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필요했다며 이PD는 “사실 다섯 명의 MC는 책과 너무 안 어울리기 때문에 선정됐다. 책이란 주제가 시청자에게 무겁게 다가갈 수 있기에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이어 “북 토크쇼이지만 기본적으로 예능이기 때문에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부족한 다섯 명의 MC가 점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다섯 MC의 매력을 더 알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빛프린스’는 배우 이서진과 첫 녹화를 마쳤고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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