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 최고경영자 40여명과 경영전략 논의

입력 2013-01-1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본무 LG 회장이 계열사 사장, 각 영업본부장 등 LG그룹 최고 임원들 40여명과 함께 올해 전략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LG그룹은 이날 40여명의 최고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글로벌 CEO 전략회의’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7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된다.

1년에 한번, 매년 초에 열리는 이 회의에서 최고 경영자들은 그룹의 새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지게 된다.

하나의 주제를 정해 최고 경영자간 토론도 진행된다. 지난해 회의에서는 ‘시장선도를 위한 리더십과 사업가 육성’이 주제였으며 주제발표, 패널토론을 거쳐 구체적인 결론을 이끌어 냈다.

올해 회의는 시장 선도를 위해 ‘LG만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집중 점검하는 토론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본무 회장은 지난해부터 시장선도 제품 개발 실적을 임원 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는 등 ‘시장선도’를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만의 일하는 방식을 마련해 줄 것을 강하게 당부해오고 있다.

지난 2일 LG그룹 새해인사모임에서도 구 회장은 새해 화두로 '시장선도'와 '철저한 실행'을 거론한 뒤 이를 위한 LG만의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5,000
    • +0.34%
    • 이더리움
    • 2,69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07%
    • 리플
    • 1,453
    • +0.07%
    • 솔라나
    • 105,000
    • +1.9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4.31%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8.22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