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겨울나기 사랑의 방한복 나눔행사

입력 2013-01-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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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전북 익산 북부시장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방한복 나눔행사를 갖고 새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봉사단은 80여명의 노점상인을 남중동지점으로 초대해 따뜻한 차와 과일 떡 등의 다과와 함께 방한복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방한복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축하 화분을 공매해 마련된 재원으로 구매한 것. 화분을 기부한 임원과 임원 배우자들은 직접 시장을 돌며 노령의 노점상인들에게 방한복 교환권을 전달하는 한편 노점상인들이 팔다 남은 야채 등을 모두 구입하며 추위에 고생하는 노고를 위로했다. 앞서 지난 연말에는 전주 모래내시장, 중앙시장, 남부시장 노점상인 200명을 전북은행 각지점으로 초청해 방한복을 전달했다.

김한 전북은행장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새해에도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서 떡국나눔행사, 110개 봉사팀 전원이 참여하는 복지시설방문 봉사활동,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희망의 공부방지원사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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