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시청률은 꼴찌, 화제는 일등?

입력 2013-01-15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새월화드라마 ‘야왕’이 무난한 출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14일 첫 방송된 ‘야왕’은 시청률 8.0%(AGB닐슨코리아)로 전작 ‘드라마의 제왕’ 마지막 시청률 6.7%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에서는 MBC ‘마의’ 18.2%와 KBS2 ‘학교 2013’ 14.2%에 밀려 꼴찌 굴욕을 안았다.

‘야왕’ 1회 방송은 빠른 전개가 눈길을 끌었다. 검사가 된 하류(권상우)의 청와대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드라마는 영부인 다해(수애)에 얽힌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작전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내실에서 다해와 마주친 하류는 울부짖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다해 역시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지었다.

드라마는 다시 12년 전으로 돌아가 행복했던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부터 조명하기 시작했다. 다해의 대학 진학을 위해 호스트바에 다니는 하류, 하지만 두 사람은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 아쉽게도 다해를 괴롭히던 의붓아버지의 등장으로 살인이라는 사건 속에 휘말리는 두 사람의 운명이 향후 어떻게 펼쳐질 지 기대를 모으며 1회는 막을 내렸다.

빠른 전개와 긴박한 스토리 속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야왕’ 2회는 15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06,000
    • +5.73%
    • 이더리움
    • 3,125,000
    • +7.2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4.21%
    • 리플
    • 2,100
    • +4.84%
    • 솔라나
    • 133,900
    • +5.85%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2.6%
    • 체인링크
    • 13,750
    • +6.18%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