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들에게 받은 상장'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엔 비뚤빼뚤한 글씨로 "김재호. 금상. 이 어른은 1년 동안 아파도 참고 회사에 가서 우리를 먹여 살렸다"고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상장 보는 순간 눈물이 난다", "아들의 효심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아빠는 정말 기분 좋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들에게 받은 상장'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엔 비뚤빼뚤한 글씨로 "김재호. 금상. 이 어른은 1년 동안 아파도 참고 회사에 가서 우리를 먹여 살렸다"고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상장 보는 순간 눈물이 난다", "아들의 효심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아빠는 정말 기분 좋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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