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엉덩이 노출 참사...얼마나 과격하게 췄길래...

입력 2013-01-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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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격렬한 안무로 엉덩이를 노출시키는 사고가 벌어졌다.

레이디가가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본 디스 웨이 볼(Born This Way Ball)' 투어 콘서트에서 가죽 의상의 엉덩이 부분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곡 '헤비메탈 러버'를 열창하며 바이크를 타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문제는 퍼포먼스 도중 레이디가가가 입고 있던 타이트한 가죽 바지의 바지 엉덩이 부분이 터진 것.

레이디가가는 뜻하지 않은 노출을 하게 됐지만 바지 안에 망사 스타킹을 입고 있어 속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대형 사고는 면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레이디가가는 능숙하게 무대를 마무리 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레이디가가는 공연 후 트위터에 "오늘 밤은 정말 잠들기 힘들다. 정말 재미있었고 대단히 정열적인 관객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이디가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가가 민망했겠다" "레이디가가 얼마나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으면..." "레이디가가 퍼포먼스 역시 짱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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