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 상팔자' 엄마들 자식사랑에 시청자들 공감

입력 2013-01-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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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무자식 상팔자' 엄마들의 자식 사랑이 시청자의 공감을 사고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각각 최금실, 이지애, 지유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우림, 김해숙, 임예진이 엄마들의 현주소를 그렸다.

팔순의 나이에도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속을 끓이고 있는 최금실(서우림)은 지난 10회에서 아들 안희명(송승환)의 갑작스런 가출 사실을 알고 며느리 지유정(임예진)에게 "말 받아주는 사람 뜻 받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마음이 헛헛하고 추웠겠지"라고 집 나간 아들의 속을 아프게 헤아렸다.

지난 18회에서 이지애(김해숙)는 딸 안소영(엄지원) 아기의 친부 가족들을 만나 대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애는 아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인철(이상우) 엄마를 향해 "저 혼자 결심해 저 혼자 낳은 자식이에요. 이제와 무슨 염치로 이러시는 건지 우리 상식으로는 도저히 모르겠군요"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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