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연예인 알고보니…

입력 2013-01-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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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뉴스' 방송캡처

유명 여성 연예인 3명이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면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 받은 정황이 검찰에게 포착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최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성형외과 등 병원 6곳을 최근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유명 탤런트와 방송인 등 3명이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잡았다.

해당 병원들은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확보한 병원 진료기록과 약품 관리 장부 등을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정상적인 진료 절차를 밟지 않고 치료 이외의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인지 여부를 살피고 있다. 특히 검찰은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시점이 마약류로 지정된 이후인지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불법 투약 혐의가 확인되면 해당 연예인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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