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 후원기업 불매운동 '찬반논란'…소비자들 뿔났다

입력 2013-01-09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다케시마 후원기업' 논란을 놓고 소비자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최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포털사이트 게시판, 커뮤니티 등에서는 '다케시마 후원기업'이라며 13개 기업 명단이 떠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들은 '다케시마 후원기업' 불매운동을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나뉘고 있다.

'다케시마 후원기업' 불매운동에 찬성하는 입장은 "몰랐다, 앞으로 구매하지 않겠다" "우리가 낸 돈으로 우리 땅을 빼앗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케시마 후원기업 명단 보니 일본기업에 정이 뚝 떨어진다" 등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은 "아직 정확하게 나온 것도 없는데 섣불리 판단하면 안된다" "세계를 상대로 장사하는 기업이 설마 그렇게까지 했겠냐" "명시된 기업들이 실제로 후원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없는데 너무 일파만파 일이 커지는 것 같다" 등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다케시마 후원기업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독도'를 둘러싼 민감한 문제인 데다 이들 기업이 국내에서도 큰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 진출한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들은 9일 ‘다케시마 후원기업’ 논란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1,000
    • +0.03%
    • 이더리움
    • 3,054,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3.31%
    • 리플
    • 1,611
    • -2.13%
    • 솔라나
    • 122,900
    • +0.99%
    • 에이다
    • 252
    • +2.44%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00
    • +1.58%
    • 샌드박스
    • 59.05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