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 달간 직원 재택근무제 시범 운영

입력 2013-01-09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지난해 실시한 시차출퇴근제, 근무시간선택제 등 유연근무제에 이어 올해는 재택근무제를 도입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월20일까지 한 달간 부서마다 의무적으로 재택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박원순 시장은 2011년 11월 유연근무 확대를 처음 지시한 이후 스마트워크센터 활성화, 2013년까지 유연근무 10% 달성 등의 목표를 계속 제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택근무 도입도 이런 방침의 연장선이다.

시는 시범 운영기간 각 부서에서 1명씩 총 100여명을 재택근무에 참여하게 할 계획이다. 보안상 위험이 따르거나 안전점검 등 반드시 현장에서 근무해야 하는 부서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2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으로 출산·육아를 앞둔 여성, 장애인, 원거리 출퇴근 직원을 우선 배려하되 희망자가 다수일 때는 장애인, 자녀의 나이가 어린 순으로 선정한다.

재택근무 대상자로 선정된 직원은 주 1회 자택에서 근무하고 나머지 4일은 평소처럼 사무실에 나와 일한다. 재택근무 시에는 사무실 전화를 휴대전화로 착신하면 된다.

시는 시범운영 후 민원인과의 대면 접촉이 거의 없는 업무, 결재·보고나 타부서와의 협조가 적은 독립성 강한 업무, 업무 결과물만으로도 실적을 평가하기 쉬운 업무 등을 위주로 재택근무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6,000
    • +1.68%
    • 이더리움
    • 3,69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2.69%
    • 리플
    • 2,057
    • +2.03%
    • 솔라나
    • 157,300
    • +0.64%
    • 에이다
    • 331
    • +2.16%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83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40
    • +8.13%
    • 체인링크
    • 17,400
    • -0.85%
    • 샌드박스
    • 55.7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