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동안엄마 "아들인 저를 펫으로 봐요"

입력 2013-0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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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녕하세요'방송캡쳐)
'안녕하세요'에서 아들이 동안엄마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첫 고민을 털어놓기 위해 등장한 한상준씨는 동안엄마 때문에 남들의 시선이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동안엄마는 실제나이가 44세이지만 겉보기에 28에서 30대초반으로 보여 오해를 사 여자친구와도 이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상준씨는 "군대 제대하고 돌아오니 동네사람들이 저를 보고 엄마의 펫으로 생각하더라"며 "연상연하커플이 대세라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라는 어른들의 걱정어린 시선도 감내해야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동안엄마는 오히려 "난 이게 왜 고민인 줄도 모르겠다. 출연한다고 했을 때 말리기도 했다.나이들어보이고 싶다. 사실 40세 때 24세 청년에게 고백받았다"고 당당하게 말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황수경 아나운서는 드레스를 입고 저질렀던 몸실수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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