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는 로봇…용도는 바이러스 감염 경로 파악

입력 2013-01-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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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투브 동영상 캡처

토하는 로봇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토하는 로봇 래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에는 사람의 머리모형을 본뜬 로봇이 등장한다. 이 로봇의 이름은 래리다. 래리는 영국 보건국이 제작했다. 형광물질을 주입하고 작동시키면 사람과 유사한 방식으로 토하도록 제작됐다.

이 로봇의 목적은 구토 물질이 튀는 범위를 측정해 질병의 감염 예상 범위를 추정하는 것이다. 영국 보건국은 래리를 이용해 노로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토하는 로봇이 있다니 신기하다” “저렇게 나오는 거구나” “바이러스 치료에 쓰인다는 기특한 로봇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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