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증권

입력 2013-01-07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추천종목

△엔씨소프트 - 2012년 4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의 사상 최대 실적 전망. 2013년 ‘블레이드앤소울’ 중국 상용화에 따른 실적 모멘텀. 신규 모바일 게임사업 진출, 넥슨과의 공조를 통한 해외 시장 확대 등 사업 구조 개선

△두산중공업 - 국내 및 해외 수요 견조. 국내 원전 정책기조 큰 변화 없이 유지 전망. 2013년초 신고리 5, 6호기 주기기 발주 기대. 2013년 하반기에는 해외원전 모멘텀 부각. 핀란드 및 베트남원전 수주 가능성 높음. 4분기 실적 양호한 수준으로 예상.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yoy 10% 수준 성장 가능

△LG디스플레이 - 내부시장(Captive) 성장 기대감. 경쟁업체 대비 차별화 지속. White OLED TV 모멘텀. LG전자의 스마트폰 호조에 따른 애플 충격 상쇄

△현대미포조선 - 업황 회복과 마진율 상승 가능성. 2013년 프로덕트(Product) 해운시장 회복 기대감, PC선 발주 증가시 최고의 수혜. 매출원가에서 후판이 차지하는 비중 가장 높아 후판가 인하 시 수혜 기대. 한국항공우주 민영화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인수 참여에 대한 부담감도 사라짐

△신규종목 - 엔씨소프트

△제외종목 - SK이노베이션(추천수익률 달성)

◇코스닥 추천종목

△비아트론 - 4분기 실적개선 가시성 확대. 거래선 다변화로 안정적인 매출성장 예상. 차별화된 인라인 열처리장비로 고마진 지속. FPD의 고해상도 수요증가 추세가 장기성장 동력

△성우하이텍 - 해외부문성장의 실적 기여. 현대차 중국 3공장 가동과 체코·러시아 등 유럽시장 성장으로 지분법 이익 급증. 체코공장은 대당 매출액이 국내대비 4~5배 수준으로 매출성장에 따른 높은 레버리지 효과. 중국과 인도법인에서 현지 GM 향 부품을 공급하는 등 매출처 다변화 시작

△파인디지털 - 마진율과 성장성 겸비. 오프라인 매출 호조로 인한 분기별 영업이익률 상승. 블랙박스 매출비중 지속 증가. 내년 국내 상용차 블랙박스 의무 장착 등 시장 성장 가능성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1.2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5.11.1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5.12.11] 유형자산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52,000
    • +1.08%
    • 이더리움
    • 4,392,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810,500
    • +1.31%
    • 리플
    • 2,864
    • +1.02%
    • 솔라나
    • 191,000
    • +0.69%
    • 에이다
    • 573
    • -1.04%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6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80
    • +1.42%
    • 체인링크
    • 19,190
    • +0%
    • 샌드박스
    • 1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