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국내 최초 즉시인출식 체크카드 도입…해외 호텔 거래에 유리

입력 2013-01-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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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는 국내 최초로 해외 호텔 등의 업종에서 체크카드 거래시 즉시인출방식 (승인 시 계좌에서 거래금액이 즉시 인출되는 방식)으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4일 농협카드에 따르면 기존 체크카드의 경우 해외 호텔에서 체크카드 결제 시, 원래의 승인금액보다 5~15% 만큼 많은 금액을 계좌잔액에서 사용이 되지 않도록 카드사가 지급정지하고 이후에 매출금액이 접수되면 지급정지를 해제하여 매출금액만큼 출금하는 홀딩방식을 사용해왔다.

이 경우 결제 시점부터 매출금액이 접수될 때까지 실제 사용금액 보다 더 많은 금액이 지급정지에 묶여 있어 고객 불편이 초래했다.

이에 NH농협카드는 체크카드 해외사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홀딩방식이 아닌 즉시인출방식으로 해외 호텔 및 렌터카 업종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스템 구축 기념으로 호텔예약 온라인 사이트 아고다NH농협카드 이벤트 전용페이지(www.agoda.co.kr/nhcard)에서 NH농협 마스터카드(신용,체크) 결제 시 최고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별도 추첨을 통하여 100만원 여행상품권 등 경품 행사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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