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현 10억 빚 고백 “의사 돈 잘 번다는 건 옛날 얘기”

입력 2013-01-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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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자기야'

내과의사 남재현이 10억 빚이 있다고 고백했다.

남재현은 3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의사 돈 잘 번단 얘긴 옛날 얘기다. 집을 팔았는데 개업하기에 부족해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과 정책지원금까지 받았다. 지금 10년 됐는데 10억 정도의 빚이 있다”고 밝혔다.

남재현은 “군의관 39개월, 레지던트 4년, 내과 석사 박사 학위 취득하고 병원 개업하니 40세가 됐다”라며 어려운 상황을 이야기했다.

진행자 김용만이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개업하겠느냐”고 묻자 남재현은 “괜히 병원 개업해 빚만 늘었다. 절대 개업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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