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마의' 후속 편성 확정… 조승우 이어 이승기 온다

입력 2013-01-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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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영무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九家의 書)'가 '마의' 후속 편성을 확정했다.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는 반인 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벌이는 유쾌한 무협 활극이다. 사람은 될 수 없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강치의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 주인공 최강치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맡아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광의 재인'과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온에어' 등을 연출한 신우철 피디가 메가폰을 들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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