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콤플렉스 고백 "어린시절 몸에서 생선냄새 났었다"

입력 2013-01-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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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개그우먼 이영자가 어려웠던 어린시절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이영자는 1일 방송되는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 출연해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생선 장사하시는 어머니 일을 도왔다. 중학교 때는 짐자전거에 생선을 싣고 배달을 나갔다. 내가 가지 않으면 어머니가 가셔야해 계속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연을 밝혔다.

이어 “그러다보니 항상 몸에서 생선 냄새가 났고 콤플렉스가 생겼다. 자격지심 때문에 친구들과 싸움을 하기도 했다”라며 힘든 시절의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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