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귀국, 어떤 경영 펼칠까

입력 2012-12-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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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지난 3일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과 출국한 지 한 달만이다.

이 날 이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언급없이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 회장은 내달 2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삼성 신년하례식에서 참석해 내년 경영화두와 경영지침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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