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에서 강소라, 광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강호동은 “매년 이 자리에 손님으로 함께하다가 이렇게 생방송 MC로 함께하니 긴장된다”며 “MC 경험이 없는 광희, 강소라와 함께 셋이서 생방송 MC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악몽을 꿨다”고 눙쳤다.
한편 강호동은 데뷔 이후 첫 생방송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입력 2012-12-29 22:15

오프닝에서 강소라, 광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강호동은 “매년 이 자리에 손님으로 함께하다가 이렇게 생방송 MC로 함께하니 긴장된다”며 “MC 경험이 없는 광희, 강소라와 함께 셋이서 생방송 MC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악몽을 꿨다”고 눙쳤다.
한편 강호동은 데뷔 이후 첫 생방송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