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박하선, 심야 데이트 포착됐지만 열애설은 부인

입력 2012-12-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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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류덕환 박하선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8일 오전 한 인터넷 매체에 의해 심야 데이트 장면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밤거리를 다정하게 팔짱을 끼는 등 데이트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가 봐도 다정한 연인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됐지만 박하선 측은 일단 부인하고 나섰다. 박하선 소속사는 “워낙 친한 사이다”라는 설명으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반면 류덕환 소속사에서는 내일(29일) 쯤 정확한 입장을 밝히겠다는 설명이다.

현재 류덕환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간 상태인 터에 서울로 돌아오는 29일 정확한 이야기를 들은 후 입장을 전하겠다는 것. 일단 부인하고 보는 박하선 측에 비해 신중한 모습이다.

1987년 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촬영을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5월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7개월 째 열애중이라는 것.

류덕환이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설 진위여부가 어떻게 판가름 날지 귀추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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