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위...섬여행 명소 신안군 '홍도' 선정

입력 2012-12-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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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군

전남 신안군 홍도가 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위로 꼽혔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만7837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을 투표한 결과 전남 신안군 홍도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홍도는 7629점을 받아 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위에 올랐으며 신안 증도(7312점) 문경새재(7136점) N서울타워(6957점) 청송 주왕산(6826점) 등이 뒤를 이었다.

신안군 홍도는 국내 대표 섬여행 명소로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해 질 녘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고 해서 '홍도'라고 불린다. 홍도에서는 유람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남문바위와 석화굴, 만물상 등 홍도 10경을 감상할 수 있다.

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위 당장 가야겠다” “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위 홍도 선정될만 하다, 아름다운 섬이다” “꼭 가 봐야 할 관광지 1위 우리나라 이쁜 곳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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